30일무이자대출 어떤것들이 있을까?

30일무이자대출 어떤것들이 있을까?

 

유난히 감성마케팅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즈음 금융관련 광고에서도

심심치 않게 고객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광고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객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곳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제인데요.

최근에는 한 달 무이자대출,

다시 말해 30일 무이자대출로 고객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금융광고가 쏟아지고 있어

그 허와 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다년간 금융권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그 어떤 금융회사에서도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한 달, 무려 30일동안이나 이자를 내지 않고

자금을 빌릴 수 있다는 것에 메리트를 느낄 수 있지만

그런 이벤트성 상품을 판매하는 금융사는 대부분 소비자금융회사입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피하려 하는 2금융권보다도 금리가 더 높은 대부업들인 것이죠.

그래서 까딱 잘못하여 30일 무이자대출을 받게 되면 딱 31일째 되는 날부터는

깜짝 놀랄만큼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합니다.

 

혹여 소비자금융권이 아니라 하더라도 2금융의 경우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똑똑히 계산해보면 오히려 손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금융상담사라면 한달(30일) 무이자대출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무조건 한달 무이자대출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리진 않습니다.

혹여 열의 한 분에게는 득이 되는 상품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자영업자가 당장 자재구입이나

운영에 따르는 비용을 융통해야 하고 실제로 2-3주 내로 상환이 보장되는 경우,

30일무이자대출이 오히려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단 며칠이라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겠다”

생각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독하리만치 이윤을 추구하는 금융회사는

자신들이 손해를 보면서까지 고객을 위한 감동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만약, 지금 한달무이자대출이나 30일무이자대출을 알아보고 계셨다면

그것이 본인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상품인지.

오히려 독이 되진 않을 지 잘 판단하시길 당부해드립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시장의 상품정보를 객관적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한달 무이자대출은 물론 금융관련상담을 언제나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니

사소한 부분이라도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변함 없이 서민금융의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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